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슈아 폰 아르님(테일즈위버) (문단 편집) === 리노베이션 전 === 테일즈위버 전체 캐릭터 중에서 가장 다양한 버프를 소유하고 있으며, 특히 마인드 시리즈는 공성전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터치류 시리즈 또한 많은 쓸모가 있지만 MP 소모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스몰소드]]를 쓰는 강화계는 초반에 키우기 쉽기 때문에 극한 전까지는 대부분 이 스타일로 키운다. 대부분 캐릭터들이 그렇듯이 탱커로 시작했다가 후반에 반탱커 회피로 갈아탄다. 1:1 스킬은 스타카르트, 범위 스킬은 버티컬 인퍼니티를 사용한다. 버티컬 인퍼니티는 타 캐릭에 비해 범위가 좁고 시전시 MP/SP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스태미너 터치를 켜야 했지만, 몬스터 카드가 등장한 후로는 MP/SP 회복, 착취 스킬 덕에 많이 나아졌다. [[완드]]를 쓰는 방출계는 극한 후부터 갈아타며, 상위 컨텐츠에서는 회피가 의미 없기 때문에 탱커로 한다. 대부분의 조슈아 유저들이 이 방출계. 1:1 스킬은 고스트 버스트, 범위 스킬은 아이언 미스트를 사용한다. 범위기의 경우, 과거에는 복합계열인 일격과 함께 사용했으나 밸런스 패치로 범위가 변경되면서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변화계는 무기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스타일만 방출계 재분을 할 때 사용된다. [[파일:개노답 조란클.jpg]] 초반에는 그냥 약캐다. 강화계는 범위기의 MP 소모량이 어마어마하며, 방출계는 대미지, 명중률, 방어력 모두 최악인데다 평타인 Death claw는 티치엘의 트윙클 비트보다도 긴 우주 딜레이를 자랑한다. 게다가 DEF의 필요 포인트가 3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클로에 다 폰티나(테일즈위버)|클로에]]와 함께 육성이 어려운 캐릭터로 꼽힌다. 그나마 방출계는 후반에 가면 강화계보다 단단하고 안정적으로 변하지만, 데미지를 뽑으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수준으로 괴를 쏟아 부어야 한다. 원작만 보고 테일즈위버 첫 캐릭터로 선택한 유저들이 --도트와--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육성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2018년 밸런스 패치 이후, 그동안 야금야금 받던 상향이 누적되면서 마공캐 중에서 가장 쓸 만한 캐릭터가 되었다. 고스트 버스트의 원거리 단일 딜링, 아이언 미스트의 준수한 범위와 대미지, 터치류+마인드 일렉트릭+스페이드 실드로 인한 높은 안정성, 대미지와 몸빵 상승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자가 버프까지 사실상 없는 게 없다. 완드 특유의 낮은 딜레이 덕에 MR은 최종 무기에 맞추고 더 이상 손을 대지 않아도 선무딜이 가볍게 나오며, AGI만 약간 투자하면 후무딜도 손쉽게 뽑히기에 고인트+탱킹 재분이 수월하여 극한 이후 딜과 몸빵이 매우 준수하다. 물론 날아다니는 콤보 캐릭들과 비교하면 딜량은 딸리지만, 원거리 딜러에 버퍼/디버퍼의 역할과 높은 생존력 때문에 충분히 차별화가 가능하다. 다만 리노베이션 일정이 뒤로 밀려남에 따라 먼저 대규모 상향을 받은 캐릭터들에 비해 상당히 약세를 보이면서 다시 약캐로 분류되었다. 그래도 패치를 받으면 바로 치고 올라갈 만큼 기본기가 탄탄하고 데모닉 템빨을 잘 받는 캐릭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